





입양임시보호
설기
비숑 프리제 · 3살 · 여아 · 경기 용인
“뜬장의 어둠을 견뎌내고 이불을 밟을 준비가 된 아이예요”
이제는 평생 가족의 품으로 세상과 단절된 뜬장, 그곳에서 배설물 악취와 추위 속에서 평생을 번식의 도구로만 살아야 했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참혹했던 어둠을 견뎌내고 미용과 치료,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마침내 진짜 세상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차가운 철망이 아닌 부드러운 이불을 밟아본 아이들입니다. 사람의 손길이 무서워 덜덜 떨면서도, 가만히 손을 내밀면 머리를 조심스레 맞대어 오는 순수한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한 끼, 매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 그리고 "이제 안전해"라고 말해줄 평생의 가족입니다.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어울림
2026.08.17
설기는 이런 친구예요
차분해요활발해요
낯가려요사람을 좋아해요
동물은 싫어요동물과 잘 지내요
혼자가 불안해요혼자도 잘 있어요
건강 정보
중성화완료
몸무게8kg
접종
종합5차
건강 코멘트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보호소 정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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