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임시보호
벨
믹스견 · 11개월 · 여아 · 경기 성남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어도 사람을 보면 꼬리부터 흔드는 다정한 아이”
방치되어 있던 아이들을 신고자분께서 직접 구조해 보호소로 데려오셨고, 그중 한 마리가 바로 벨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보호소에 입소했다고 해서 가족을 만나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벨 역시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끝내 인연을 만나지 못했고, 이후 코코쉼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보호소에 있을 때부터 벨은 사람만 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던 아이였습니다. 코코쉼터에서도 그 모습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사람을 조금은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반가운 마음을 숨기지 못해 먼저 꼬리를 흔들고 다가오는 모습은 벨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현재는 임시보호처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낯선 사람 앞에서 머뭇거릴 때도 있지만, 천천히 다가와 인사를 건네고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살랑거리는 꼬리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참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벨이 보여주는 작은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이제는 평생의 보금자리에서 마음껏 꼬리를 흔들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벨은 이런 친구예요
차분해요활발해요
낯가려요사람을 좋아해요
동물은 싫어요동물과 잘 지내요
혼자가 불안해요혼자도 잘 있어요
건강 정보
중성화완료
몸무게9.3kg
접종
종합5차광견병
보호소 정보
사단법인 엘씨케이디(LCKD)
경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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