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임시보호
새봄
믹스견 · 6개월 · 남아 · 경기 성남
“올무에 묶여 있던 시간에도 사람을 반기는 마음은 잊지 않았어요”
좌측 다리의 뼈가 그대로 드러난 채 방치되어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새봄이입니다. 구조 당시 새봄이는 올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깊은 상처와 심한 염증으로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손상된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가 이어졌고, 병원에서는 다리 절단까지 고려해야 할 만큼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치료를 이어온 끝에 드러나 있던 뼈 위로 딱지가 생기기 시작했고, 새봄이는 조금씩 스스로 다리에 힘을 실으며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 치료를 견디는 동안에도 새봄이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쉼터 이모, 삼촌들을 보면 "히융히융~" 소리를 내며 먼저 다가와 알아봐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아픈 시간을 지나고 있으면서도 사람의 온기를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보면 새봄이의 밝은 성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새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회복할 시간입니다. 충분한 휴식 속에서 건강을 되찾고, 언젠가 네 다리로 마음껏 세상을 누비는 날을 함께 기다려 줄 가족을 만나길 바랍니다.
일상
2026.08.17
새봄은 이런 친구예요
차분해요활발해요
낯가려요사람을 좋아해요
동물은 싫어요동물과 잘 지내요
혼자가 불안해요혼자도 잘 있어요
건강 정보
중성화완료
몸무게15kg
접종
종합5차
보호소 정보
사단법인 엘씨케이디(LCKD)
경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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