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스민
Shih Tzu · 3 years · female · Incheon
“차가운 절벽 끝에서 따뜻한 가족을 기다렸어요”
"차가운 절벽 끝에서, 따뜻한 가족을 기다립니다." 🤍 3살 시츄, 자스민을 소개합니다. 부산 영도의 해변 절벽. 사람의 손길이 닿기도 어려운 그곳에서 작은 시츄 한 아이가 홀로 버려져 있었습니다. 살기 위해 떠나지도 못하고, 누군가 자신을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던 아이. 그렇게 자스민은 도로시의 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바람이 세차게 불던 절벽 위에서 사람을 기다렸을지, 아니면 누군가 다시 데리러 와주길 믿고 있었을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스민은 그 시간을 원망으로 품지 않았습니다. 작은 몸으로 먼저 다가와 안기고,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며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아이입니다. 🤍 폭 안아주면 그대로 품에 기대고, 이름을 불러주면 꼬리를 흔들며 달려오는 모습에 '이 아이는 원래 사랑을 받던 아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 맛있는 간식도 너무 잘 먹는, 미소가 참 예쁜 3살 시츄입니다. 이제 자스민은 차가운 절벽이 아닌, 따뜻한 거실에서 잠들고 싶습니다. 버려진 기억보다 사랑받는 기억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누군가의 평생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 자스민의 남은 삶이 외로움이 아닌 행복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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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계속 만져주세요!
Meet 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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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회복하고있으며, 절벽유기당시 갈비뼈가 부러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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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지켜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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