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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ptionFoster

앙코

Mixed Breed · 8 years · female · Gyeonggi Paju

조금 엉성하지만, 민들레 홀씨처럼 포근한 온기를 줄게요

점잖음 속에 허술한 반전 매력을 품은 미소천사, 앙코를 소개합니다 💛 포슬포슬 복실복실 민들레 홀씨 같은 털을 가진 앙코예요. 처음 만날 땐 살짝 낯을 가려 조심스럽게 곁으로 다가오지만, 알면 알수록 허탕도 잘 치고 허술해서 웃음을 유발하는 점잖은 매력쟁이랍니다. 🐾 앙코는 2022년 경기도 파주의 한 공장에서 구조되었어요. 중성화 없이 근친 교배로 120여 마리까지 방치 번식되었던 환경이었지요. 무거운 털 뭉치와 질병의 위험 속에서 힘겹게 견뎌냈지만, 이제는 방치의 상처를 털어내고 따뜻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열어가는 앙코 앙코는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 와글와글 뛰어놀기보다는, 조용하고 얌전하게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아이예요. 외부인이 올 때 '왕!' 하고 귀엽게 허탕을 자주 쳐서, 친구 강아지들도 따라 짖지 않는 엉성한 매력이 있어요. 처음엔 살짝 쑥스러워해도 사람에게 조심조심 곁을 내어준답니다. 앙코가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열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줄 따뜻한 가족을 찾고 있어요. ✨ 앙코의 매력 포인트 ✔️ 털 길이에 따라 변하는 포슬포슬 민들레 비주얼 ✔️ 양치기 소년(?)이라 불리는 허술한 경계 헛짖음 ✔️ 개구릿빛 시그니처 휴식 포즈 '앙코 자세' ✔️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고 얌전한 성품 ✔️ 자신만의 속도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신뢰 조금 느릴지라도 차분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 자체가 보호자에게 커다란 감동과 기쁨으로 다가올 거예요. 처음엔 조심스럽지만, 따뜻한 기다림 속에서 피어날 앙코의 다정한 진심을 받아주실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

Meet 앙코

CalmEnergetic
Shy with peopleLoves people
Dislikes animalsGood with animals
Anxious aloneFine alone

Health info

NeuteredDone
Weight9.5kg

Shelter info

동물권행동 카라

Gyeonggi P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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