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스
Labrador Retriever · 7 years · female · Gyeonggi Paju
“차가운 철망은 잊고 다정한 손길 옆에 눕고 싶어요”
듬직한 체구 속 반전 매력과 애교를 숨긴, 모리스를 소개합니다 🖤 처음엔 살짝 수줍어하며 경계하는 듯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면 금세 벌러덩 누워 배를 보여주며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순정파랍니다! 🐾 끔찍한 공포를 이겨낸 모리스 모리스는 2021년 8월, 여주 왕대리 불법 도살장 급습 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차가운 철망 속에 구겨진 채 죽음의 위험과 모진 악몽을 견뎌내야 했던 아픈 과거가 있었어요. 구조 후 위탁처와 훈련소를 거치며 전문적인 케어와 교육을 받아왔고, 차근차근 세상을 향해 경계를 풀며 이제는 검진 때 피를 뽑는 순간에도 배를 보이고 누워 있을 만큼 마음을 열었답니다! 고관절이형성증으로 최근 인공관절 수술도 의젓하게 잘 받았어요. ✨ 모리스의 매력 포인트 ✔️ 만져주면 바로 벌러덩! 사르르 녹아내리는 배 쓰다듬기 마니아 손길을 건네면 경계심은 온데간데없이 홀라당 배를 보여주며 무한 애교를 발산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예요. ✔️ 다른 친구들과도 무던하게 잘 어울리는 평화주의자 강아지 친구들과 마찰 없이 신사적이고 무던하게 잘 어울려 주변을 늘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 듬직한 체구에서 나오는 포근하고 안락한 온기 커다란 품으로 안겨올 때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는 세상 그 어떤 방석보다 포근함을 선사해요. ✔️ 세심한 다정함 속에서 피어나는 차분한 매너 훈련소와 더봄센터 생활을 거치며 차근차근 규칙을 익혀온 기특하고 준비된 매너견이랍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당신을 만난다면, 제 온 마음을 다 보여드리고 싶어요" 2021년 구조 이후 오랫동안 진짜 가족을 기다려온 모리스의 차분하고 느린 걸음에 맞춰 평생 함께 걸어주실 따뜻한 울타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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