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숙 1
달숙 2
달숙 3
달숙 4
달숙 5
달숙 6
달숙 7
달숙 8
달숙 9
달숙 10
달숙 11
달숙 12
달숙 13
달숙 14
달숙 15
달숙 16
달숙 17
달숙 18
1/18
AdoptionFoster

달숙

Korean Shorthair · 10 years · female · Gyeonggi Paju

“담요 속 수줍은 숨바꼭질, 달숙이에게도 따뜻한 울타리가 생길까요?”

앙 다문 입에 또렷한 고등어 무늬 옷을 입은 조용한 달숙이를 소개합니다 🤎 원래도 수줍음이 많아 이불이나 방석 속에서 꽁꽁 숨바꼭질하는 걸 좋아하지만, 한 번 마음을 내어주면 빗질도 가만히 맡길 줄 아는 다정하고 순한 고양이랍니다! 🐾 방치의 위기를 이겨내고 찾아온 보금자리 달숙이는 2019년 김포의 한 사설 보호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보호소 소장님이 갑작스럽게 사라지면서 위기에 처했던 아이들과 함께 카라의 품으로 오게 되었어요. 사설 보호소 시절부터 늘 꼭 붙어 지내던 단짝 친구 '달자'가 먼저 입양을 가게 되면서, 달숙이는 카라 더봄센터에 남아 한결같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요즘엔 방석 위 담요 아래 꽁꽁 숨어 있곤 해요 사실 달숙이는 요즘 들어 방석을 감싸둔 담요 아래로 쏙 들어가 잘 나오지 않고 있어요. 원래도 낯을 가리고 수줍음이 많았지만, 캣타워 해먹에 앉아 바깥 풍경을 구경하던 모습 대신 담요 속에 꼭꼭 숨어 있는 시간이 길어졌답니다. 늘 의지하던 단짝 친구 달자가 먼저 가족을 찾아 떠나면서 마음 한구석에 허전함과 쓸쓸함이 남았던 걸까요? 하지만 보호소의 수많은 친구들 사이가 아닌, 오직 달숙이만을 온전히 사랑해 주는 '진짜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된다면 잔뜩 웅크렸던 마음을 펴고 다시 세상을 향해 수줍고 다정한 걸음을 내딛게 될 거예요! ✨ 우리 달숙이는요 ✔️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주면 뾰족했던 날을 세우던 모습은 사라지고 가만히 손길과 빗질을 허락해 주는 기특한 아이예요. ✔️ 마음이 편안해지면 캣타워 투명 해먹에 누워 바깥 풍경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자신만의 여유를 누릴 줄 알아요. ✔️ 담요 틈 속에서 뾰족한 실루엣을 만들고 숨어 있다가도, 살짝 올려다보면 반짝이는 두 눈으로 가만히 바라봐 주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 장난감에 반응하다가도 다른 친구들이 놀 때는 가만히 기다려주고, 묘사 친구들과 아기 침대에 모여 푹 쉬는 걸 즐길 만큼 순한 성격이에요. 쓸쓸히 담요 속에 숨어 있던 달숙이에게, 이제는 '네가 주인공이야!'라고 말해줄 평생 집사님을 기다립니다.

Hangout

2026.10.12

Help 달숙 get noticed!

Meet 달숙

CalmEnergetic
Shy with peopleLoves people
Dislikes animalsGood with animals
Anxious aloneFine alone

Health info

NeuteredDone
Weight4.3kg

Shelter info

동물권행동 카라

Gyeonggi Paju

Friends like 달숙

Comments 0

Leave a warm word for 달숙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