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강이와 푸우
푸우(소망이) 집에 잘 도착했어요^^
4인가족 모두가 성인이라 함께있는 주말이 자주 있지 않았는데 9월5일 토요일 가족이 쇼핑겸 광교 이마트를 향해 가다가 거리가 멀기에 가까운 롯데몰로 장소를 옮겼는데 강아지들을 보는순간 가족 모두의 발걸음이 아이들에게 향했습니다.작년12월26일 15년 키우던 아이를 보내고 그 때의 아픔이 너무커서 다시는 키우지 않겠다 했는데 아이들을 보는 순간 그 결심이 무너 졌습니다. 전에 키우던 아이가 푸들이라 푸들에게 마음이 많이 갔고 순딩순딩한 푸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안아주었는데 왼발로 제 팔을 꽉잡아 집에 와서도 그 느낌이 사라지지 않았고 마감시간이 되어 케이지 안으로 순하게 들어가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가족들 모두가 입양을 기쁘게 결정했고 오늘 푸우가 우리 가정에 가족이 되었습니다.집에오자 탐색을 하고 식탁의자 뒤로 숨으며 멈짓멈짓 하더니 곧 적응했는지 물과사료도 다 먹고 손도 주고 배도 보여주며 애교부리더니 제 옆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푸우가 그동안 여러가지로 아팠던 시간들 우리 가족이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사랑해주며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이름은 "소망" 이로 개명 했습니다~ 소망이와 아주 많이 행복하게 잘 지냈겠습니다.그동안 사랑으로 애써주신 귀한 분들의 손길을 축복합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후 소망이 적응하고 예쁜모습으로 찾아 뵐께요~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