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찬과 군밤이
입양첫날 하루일기
군밤이 만나기 전 사진 보자마자 아 이아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 드렸습니다. 물론 겁도 많고 호기심 많은 친구이고 이미 같이 살고 있는 아이랑도 먼저 만나서 냄새도 맡게 해야 한다고 생각 들어서 데리고 도킹 어바웃에 방문하였습니다. 보자마자 다행히도 서로 냄새 잘 맡고 군밤이도 편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에 조금의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약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나서 집에 오니 당연히 배변 실수는 하지만 낯선 환경이니 다그치지 않고 큰소리도 안내며 조심했습니다. 군밤이 외모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정말 애교가 많은 친구라 예뻐 해줄수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밥도 잘먹고 장난감이랑 잘 놀고 잘 자는데 한편으론 고맙기도 합니다 그만큼 여기가 편하다고 생각 하는것 같아서요! 앞으로 하루 하루 행복해주겠다고 해서 이름도 하루로 바꾼듯이 군밤이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