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박종찬과 군밤이

하루의 적응일기

🐶 하루의 적응일기 🐾 아직 남자가 다가오거나 손을 내밀면 움찔하면서 겁을 내는 우리 하루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아직 낯설어서 배변 실수도 하고, 가끔 하울링도 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배변패드에 성공하는 횟수가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네요! 👍 아직은 훈련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실수하더라도 혼내거나 억지로 훈련시키지는 않고 있습니다. 잘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 주고, 나머지는 하루가 스스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먼저 다가와서 낼름낼름 핥아주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아직 손을 내밀면 피하면서도 본인이 다가오고 싶을 때는 슬쩍 다가오는 게 참 귀엽네요. 😂 아직 적응할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루 속도에 맞춰 천천히 적응시켜 보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하루의 적응 과정도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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