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박종찬과 군밤이

적응 80프로 완료

🐶 하루의 두 번째 적응 일기!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남자를 많이 무서워해서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손만 내밀어도 피하던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네스도 채워줄 수 있고, 먼저 다가와 놀아달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아직 남자 얼굴이 가까이 오는 건 부담스러워하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배변은 여전히 실수가 있지만, 혼내기보다는 잘했을 때 칭찬해 주면서 천천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은 정말 너무 잘 먹습니다. 😂 아직 적응해야 할 부분은 많지만, 큰 문제 없이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급하게 훈련시키기보다는 하루가 스스로 마음을 열고 편안해질 때까지 기다려 주려고 합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하루의 모습이 참 다행이고 기특합니다. 다음 적응 일기에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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