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알베르토

참깨 보고가세요

길에서 만난 게 엊그제 같은데 두달새 많이도 컸네요ㅎ 참깨는 엄마를 잃고 눈에 눈꼽이 낀채 눈도 못뜨고 길에서 울고만 있던걸 병원에 데려가 치료 해준다는 게 그 길로 가족이 되었어요. 완전 개냥이 성격입니다. 누워있으면 꾹꾹이 골골송 엄청부르고요. 캣초딩되면서 엄청난 장난꾸러기가 되어가는중 좋은 서비스 발견해서 우리 참깨 자랑도 한번 치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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