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임시보호
순남이
진돗개 · 2살 · 남아 · 경기 성남
“사람 곁에서 조용히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아이예요”
은행동 산책로 풀숲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오게 된 순남이입니다. 목줄을 하고 있던 모습으로 보아 누군가의 가족이었던 것이 분명한 아이였지만, 끝내 순남이를 찾아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순남이는 이름처럼 참 순한 성격을 가진 아이입니다. 간식보다 사람의 손길을 더 좋아하고, 누가 다가가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경계하거나 공격적인 모습 없이 다정하게 다가오는, 사람을 참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산책을 나가면 신나게 걷고 뛰며 바깥 풍경을 즐기지만, 사람 곁에서는 조용히 옆에 앉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바라기'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이 무엇보다 행복한 순남이. 이제는 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가정에서, 오래도록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순남이는 이런 친구예요
차분해요활발해요
낯가려요사람을 좋아해요
동물은 싫어요동물과 잘 지내요
혼자가 불안해요혼자도 잘 있어요
건강 정보
중성화완료
몸무게20kg
접종
종합3차
보호소 정보
사단법인 엘씨케이디(LCKD)
경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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