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임시보호
떡국이
진돗개 · 2살 · 남아 · 경기 성남
“2년 동안 기다려도 사람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은 아이예요”
농장 주변을 홀로 헤매다 구조되어 안락사의 위기를 넘기고, 쉼터에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떡국이를 소개합니다. 떡국이는 이름처럼 새하얀 가래떡을 연상시키는 뽀얀 털과 훤칠하고 잘생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근사한 진도견입니다. 겉모습만큼이나 마음씨도 햐얀 가래떡 같습니다. 사람을 향한 공격성은 전혀 없으며,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엉덩이를 넘어 허리 전체를 씰룩거리며 춤을 추듯 온몸으로 환영해 주는 극강의 애교쟁이입니다. 실내에서는 분리불안이나 저지레가 일절 없어 보호자의 일상을 편안하게 지켜주는 준비된 반려견입니다. 다만 차 소리가 요란한 복잡한 도심이나 외부 자극에는 약간의 겁을 내곤 합니다. 이는 단점이 아닌, '한적하고 고요한 자연 속에서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취향'입니다. 뻥 뚫린 조용한 공간에서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달릴 때 떡국이는 가장 빛나는 미소를 보여줍니다. 2년이라는 고단한 기다림의 시간 동안에도 떡국이는 사람을 향한 순수한 애정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제 복잡한 세상 속에서 떡국이의 손을 꼭 잡아주고, 한적한 길을 발맞추어 함께 걸어갈 단 하나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놀이
2026.08.03
떡국이는 이런 친구예요
차분해요활발해요
낯가려요사람을 좋아해요
동물은 싫어요동물과 잘 지내요
혼자가 불안해요혼자도 잘 있어요
건강 정보
중성화완료
몸무게17kg
접종
종합4차
검사
사상충음성
보호소 정보
사단법인 엘씨케이디(LCKD)
경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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