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
치와와 · 7살 · 여아 · 경기 파주
“다정한 손길을 향해 다가가는 조심스러운 첫걸음”
보송보송 찰랑이는 브라운화이트 털코트를 입은 수줍은 천사, 베리를 소개합니다 🤎 처음엔 사람의 손길이 차갑고 무서워 구석으로 도망치기 바빴지만, 따뜻한 관심 속에 차츰 경계를 허물고 세상을 향해 수줍은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대견한 아이랍니다! 🐾 무분별한 유행의 그림자, 연천 번식장에서 만난 베리 베리는 2022년 가을, 연천의 한 허가 번식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품종 유행의 잔혹한 끝은 녹슨 철창이었지요. 품종 강아지를 찾는 무분별한 유행과 소비 속에서 베리는 작은 몸 하나 겨우 둘 만한 차가운 철창에 갇혀 외로움과 무관심을 버텨내야 했어요. 구조 당시 겨우 3살 남짓이었던 베리는 사람과의 좋은 기억이 없어 늘 몸이 얼어붙은 채 지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다정한 돌봄 속에 무서움을 이겨내고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예쁜 진심을 내비쳐주고 있답니다. ✨ 베리의 매력 포인트 ✔️ 눈부시게 매력적인 브라운화이트 장모 털코트 🌾 ✔️ 수줍지만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 하는 다정한 진심 💓 ✔️ 강아지 친구들과도 매너 있게 잘 어울리는 사회성 🐾 ✔️ 어린이와도 무난하게 잘 지내는 순한 성격 👶 ✔️ 숏다리로 차분하게 걸어 나가는 산책 우등생 🦮 바깥 세상이 어색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봉사자님과 발걸음을 맞추며 신나게 산책을 즐기는 어엿한 산책 강아지가 되었어요! "지나간 상처를 잊고, 이제는 진짜 가족의 품에서 폭 안기고 싶어요" 오랜 시간 번식장과 보호소의 기다림을 지나온 베리에게, 서두르지 않고 베리의 속도에 맞춰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줄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
베리는 이런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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